통감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OB들과의 멘토링을 진행합니다.
PD, 기자, 웹툰, 기업 마케팅, 공무원, 컨설턴트, 로스쿨, 디자이너, 금융업, 비영리단체, 연예기획사 등 다양한 주제 중 통감자들은 각자 관심 있는 멘토링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같은 관심사를 가진 통감자 6인 이상이 모여 소모임을 진행합니다.
맛집 탐방, 운동, 게임, 공연 관람, 독서, 영화 감상, 비건 요리, 스터디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자유롭게 구성하고 진행하는 통감 내 친목 활동입니다. 참여는 희망자에 한해 진행됩니다.
1년 이상 통감에서 활동하고 졸업하는 통감자들에게는 ‘서울시 비영리단체’ 활동 인증서가 발급됩니다.